greetings

#01 의료계 최대, 최초 노동조합의 책임 실천
함께 잘 사는 길을 열겠습니다!

의료계 최초 노동조합인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단일 노동조합으로는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대형병원뿐 아니라 중소병원 노동자들에게도 이정표가 되고 목표가 됩니다. ‘우리끼리 잘 살자’고 외쳐서는 노동조합이 아닙니다. 우리의 활동과 투쟁이 ‘함께 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우리 사회의 아픈 곳을 돌보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02 일과 삶의 균형,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터
완성은 없습니다. 늘 현실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명실상부 업계 최고 수준의 임금과 복지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임금과 복지가 전부는 아닙니다. 새로운 세대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터가 되어야 합니다. 젊음을 바친 선배들에게는 다음을 준비하는 일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바로 잡는 일이 시급합니다. 전문성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한 충분한 휴식 또한 중요합니다. 언제나 조합원들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그곳을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03 공존의 즐거움과 가치를 잊지 않는 우리
연세의 울타리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직종이 다르고 세대가 다릅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그 일마다 어려움이 다릅니다. 더 힘든 일, 더 어려운 일도 있지만 일하는 노동자 개인에게 일의 무게는 모두 무겁습니다. 노동자이기에 앞서 개개인의 인격이며 소중한 우리 사회의 일원입니다. 차이로 인한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이를 억지로 극복하려 애쓰기보다 차이를 인정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직종별로 세대별로 다른 요구를 조화시키고 때로는 기분 좋게 양보도 하는 ‘진정한 연대’를 실현하겠습니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 권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