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편에 서서 함께 저항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을 공유하는 ‘나눔’와 ‘연대’는 노동조합의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2005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봉사를 시작으로 건강체크까지 그리고 지금은 할머니들을 인권회복을 위한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의와 기억재단은 1990년 11월 발족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과 2015년 설립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정의기억재단)’이 2018년 7월 11일 통합해 출범한 시민단체입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개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지원, 생존자 복지지원사업, 연구조사교육사업, 전시성폭력재발방지사업, 기림 및 장학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장례추모식에서 할머니를 진료했던 세브란스병원의 권미경 노조 위원장은

“김복동 할머니는 아직도 옆에, 이곳 수요시위에 와 계신 것 같다”며 “일본 정부로부터 사과를 받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겠다.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켜낼 테니, 편안 하늘에서 지켜봐달라”고 추모사를 올렸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할머니들의 인권회복과 일본정부로부터 사과를 받기 위한 투쟁에 동참할 것입니다.

2019년 대의원대회때는 축하 화환을 축하금으로 대신하여, ‘김복동의 희망’에 전액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관리자감찰제를 실시합니다
의료인력을 확충하라